영화 〈천사와 악마〉가 선택한 성당 — 로마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카라바조를 만나다
로마를 방문할 때마다 ‘시간 나면 들르는 곳’ 정도로 여겼던 포폴로 광장. 하지만 영화 <천사와 악마>를 보고 다시 찾은 그곳은 제게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의 의미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로마 여행지 순위 3위로 등극한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진짜 아는 만큼 보였다. ‘민중의 성모’ 산타 마리아 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