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학파 벨체리오 티치아노 [Vecellio Tiziano 1488-1576]

베네치아 학파 is

15-16세기 르네상스 시대를 기반으로빛과 색깔을 잘 이용했던 미술사조라 보면 되겠다.

주로 베니스(=베네치아)의 활발히 이루어진 사조로아무래도 교역도시라 물자도 풍부하여 다양한 색을표현하기에 용이했다 보겠다.

베네치아 회화의 특징은 아름다운 색채와 음영법.

그 당시 활동했던 화가로는 거장 티치아노와 더불어 틴토렌토,조반니 벨리니등이 유명하다.

르네상스 화풍에 바탕으로 혁신적인 구성과 색채와 붓 자국이 살아있는 회화적인 회화를 확실히 보여주고,

서양 회화의 기본 매체가 되는 ‘캔버스의 유화’기법을 개척한’회화의 군주’가 티치아노!!!

“훌륭한 화가에게는 오직 세 가지 색,

검은색, 흰색, 빨간색만 필요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티치아노의 여러 작품들……

[우르비노의 비너스]피렌체 우피치갤러리 소장, 1538 캔버스에 유채

구이도 발도 델라 로베레가 줄이아 바라노와 결혼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져있다.

그림 속의 갖가지 세부 요소들 역시 부부간의 사랑과 정절을 암시한다고 해석된다.

침실로 보이는 공간하녀가 무언가를 찾고 있는 뚜껑달린 궤는 당시 이탈리아 혼수용 가구로 널리 사용되어진것.

강아지는 부부사이에 충절을 상징한다고 하여 결혼과 관련된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도상이다.

비너스의 새하얀 시트는 순수함을 진홍색 침대는 장미와 더불어 사랑을 상징하기도 한다.

창문 턱에 있는 화분에는 은매화 나무역시 사랑의 여신 비너스를 나타내는 전통적인 도상.

​이 작품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고개를 살며시 돌리고 있는 전통적인 비너스 표현과 달리, 티치아노의 여신은 감상자들을 똑바로 응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감상자의 시선을 자신에게 유도하는 여성의 표현은 이후의 서양미술에서의 여성 누두 와상을 그리는 전형적인 방식이 되었다.

[성애와 속애 ]1514 로마 보르게세 미술관 소장

그리스도적인 사랑과 이교적인 사랑의 알레고리적 주제를 다룬 그림으로 매우 독특하게 여성 누드를 그렸다는 점 외에도 가로로 긴 형태의 사이즈 또한 이색적이였다.

이 그림은 르네상스 시대의 신플라톤주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해석되며,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논쟁과 해석을 낳았습니다.

총3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살펴보자.

1.왼쪽 옷을 입은 여인은 세속적인 사랑과 다산,결혼,육체적인 아름다움,물질적 풍요을 상징한다.세속적인 가치와 번영은 그녀의 복장과 장신구를 보면 알 수 있다.결혼을 통해 후손을 낳고 가문을 이어가는 현실적인 사랑을 나타내었다.

2.오른쪽 누드 여인은 순수하고 영원하며 신성한 사랑,정신적인 아름다움,영혼의 승화를 상징한다.육체를 초월한 이상적이고 영적인 사랑을 나타낸다.

그녀가 들고 있는 불꽃 램프는 영원한 사랑의 불꽃을 의미한다. 뒤에 보이는 험준한 자연 풍경과 교회는 순수하고 숭고한 정신적 영역을 상징하며 고귀한 사랑의 이상을 나타낸다.

3.큐피트와 석관(샘물)

큐피트는 두 종류의 사랑 사이의 연결고리이자 중재자 역할을 한다.석관에 담긴 물을 휘젓는 행위는 두 가지 사랑이 혼합되거나,혹은 생명의 근원으로서 사랑이 만물을 연결하는 힘임을 암시한다.석관에 새겨진 부조는 죽음이나 폭력적인 장면을 묘사하고 있어,사랑의 복합적인 본질이나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순환을 나타 낼 수도 있다.

2018년 로마 보르게제 미술관에서 모녀3대여행 엄마.딸,나

기념품으로 산 볼펜은 한국에선 볼펜심이 맞지않아 쓰지를 못하고^^::